[오늘의 생활영어] drive a hard bargain; 심하게 흥정하다
(Sam is negotiating with a salesman to buy computers for the company he works for … ) (샘이 회사에서 쓸 컴퓨터를 사려고 세일즈맨과 흥정하고 있다 …) Sam: I like your product but your price is too high. 샘: 물건은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너무 높군요. Salesman: That‘s the best I can do. 판매원: 그 이하로는 안됩니다. Sam: It might be a good price if I was buying one but I’m buying forty. 샘: 하나 사려면 괜찮은 가격이지만 전 40대나 살 건데요. Salesman: That‘s a drop in the bucket. 판매원: 그거야 뭐 그리 많은 수가 아녜요. Sam: But we have twelve other offices in the U.S. and Canada. 샘: 하지만 우린 미국하고 캐나다에 다른 사무실이 열 두개나 더 있어요. Salesman: Are you buying computers for those offices too? 판매원:그 사무실에 쓸 컴퓨터도 사시는 거예요? Sam: If the price is right and we like the way they perform. 샘: 가격이 맞고 기능이 좋으면요. Salesman: How many are we talking about? 판매원: 몇 대를 사신다는 거죠? Sam: We’re talking about forty for this office. 샘: 우리 사무실용으로 40대를 얘기하는 거예요. Salesman: You drive a hard bargain. 판매원: 흥정을 세게 하시는군요. Sam: Well, I‘m just trying to get a good price. 샘: 저야 좋은 가격을 얻으려는 것 뿐이죠. ━ 기억할만한 표현 * a drop in the bucket: (별 티도 나지 않을) 적은 양 “I saved $100 for a motorcycle but it’s a drop in the bucket.” (모터사이클 사려고 100달러를 모으긴 했지만 별 큰 돈도 못돼요.) * the price is right: 가격이 싸다 “The price wasn‘t right so I didn’t buy it.” (가격이 싸지 않아서 사지 않았습니다.) * cut the right deal: 맘에 들도록 흥정하다 좋은 거래를 하다 “It seems every deal he cuts is a good one.” (그는 거래할때 마다 잘 흥정을 해냅니다.)오늘의 생활영어 bargain hard hard bargain good price right deal